퓨얼셀에너지(FuelCell Energy Inc, 나스닥: FCEL) 주가가 수요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회사가 1억6000만 달러 이상의 발전 백로그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주요 내용
퓨얼셀은 수요일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에 7.4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발전소는 주 전력망에 1등급 재생 기저부하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퓨얼셀은 2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에버소스(Eversource)와 유나이티드 일루미네이팅(United Illuminating) 등 지역 배전 유틸리티 기업들에 연료전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로 회사의 백로그에 1억6000만 달러 이상의 미래 매출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퓨얼셀에너지의 제이슨 퓨(Jason Few) 사장 겸 CEO는 "데이터 센터, 스트리밍,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를 충족하고 휴대폰에서 자동차, 트럭에 이르기까지 전기 소비 기기의 확산으로 사회는 점점 더 상시 가용 전력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연방 정부가 AI가 전력망에 미칠 영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시점에서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인프라 투자 르네상스에 참여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주가 동향
벤징가 프로에 따르면 발표 당시 퓨얼셀 주가는 6.7% 상승한 9.59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