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 QQQ,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파벳, 메타, 테슬라 등 주요 기술주에 대한 트레이딩 전략을 분석했다.
SPY(SPDR S&P 500 ETF)
현재 603.38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수준을 상회하면 604.45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수세가 지속될 경우 605.41달러, 나아가 606.34달러까지 시험할 수 있다. 강한 상승 모멘텀이 이어진다면 607.55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
반면 603.38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602.37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매도세가 지속되면 601.22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으며, 주요 지지선인 600.51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급격한 매도세가 출현할 경우 599.24달러까지 하락이 예상된다.
QQQ(나스닥 100 ETF)
현재 527.03달러 주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수준이 지지될 경우 528.44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승세가 이어지면 530.70달러, 532.52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강한 매수세가 지속될 경우 533.7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
527.03달러 선이 무너질 경우 525.19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이 수준이 깨지면 523.91달러, 522.57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강한 매도세가 출현할 경우 521.15달러까지 하락이 예상된다.
애플
현재 226.9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매수세가 유입될 경우 227.82달러, 229.03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상승세가 지속되면 230.25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
226.90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226.08달러로 하락할 수 있다. 매도세가 강화되면 225.31달러, 223.87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최종 하락 목표가는 222.96달러다.
마이크로소프트
현재 411.7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수준이 지지되면 413.14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414.56달러, 416.32달러까지 상승이 예상된다.
411.72달러가 무너지면 410.64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이어서 409.69달러, 408.46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강한 매도세가 출현할 경우 407.11달러까지 하락이 예상된다.
엔비디아
현재 133.31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매수세가 유입되면 134.56달러, 135.64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경우 136.98달러, 137.94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
133.31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132.19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하락세가 이어지면 131.42달러, 129.53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최종 하락 목표가는 128.10달러다.
알파벳
현재 186.02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수준이 지지되면 186.68달러, 187.47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188.73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
186.02달러가 무너지면 184.52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매도세가 이어질 경우 183.4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최종 하락 목표가는 181.77달러다.
메타
현재 716.39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수준이 지지되면 717.87달러, 720.11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매수세가 지속될 경우 721.5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
716.39달러 선이 무너지면 712.14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하락세가 이어질 경우 708.06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최종 하락 목표가는 704.07달러다.
테슬라
현재 346.64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매수세가 유입되면 350.87달러, 356.8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370.22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
346.64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340.97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매도세가 이어질 경우 333.93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최종 하락 목표가는 327.59달러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미 동부시간)에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증언할 예정이다. 파월 의장의 사전 증언문은 오전 8시 30분경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머크, 윌리엄스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예정되어 있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후 1시에는 미 재무부의 3년물 국채 입찰이 예정되어 있어 채권시장의 투자심리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