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분기 7개 증권사가 메트라이프(NYSE:MET)에 대해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30일과 이전 기간의 투자의견을 비교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강력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력매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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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의견 | 1 | 5 | 1 | 0 | 0 |
최근 30일 | 0 | 1 | 0 | 0 | 0 |
1개월 전 | 0 | 2 | 1 | 0 | 0 |
2개월 전 | 0 | 2 | 0 | 0 | 0 |
3개월 전 | 1 | 0 | 0 | 0 | 0 |
증권가는 메트라이프의 12개월 목표주가를 평균 95달러로 제시했다. 최고 목표가는 99달러, 최저 목표가는 88달러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93.67달러 대비 1.42% 상승했다.
최근 주요 증권사들의 메트라이프 투자의견과 목표가 조정 내역은 다음과 같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경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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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크루거 | 키피 브루엣 우즈 | 하향 | 아웃퍼폼 | 98달러 | 100달러 |
알렉스 스콧 | 바클레이즈 | 하향 | 오버웨이트 | 95달러 | 96달러 |
잭 매튼 | BMO캐피털 | 신규 | 시장수익률 | 97달러 | - |
엘리스 그린스팬 | 웰스파고 | 하향 | 오버웨이트 | 92달러 | 93달러 |
지미 불라 | JP모건 | 상향 | 오버웨이트 | 88달러 | 86달러 |
알렉스 스콧 | 바클레이즈 | 상향 | 오버웨이트 | 96달러 | 90달러 |
대니얼 버그만 | TD코웬 | 상향 | 매수 | 99달러 | 97달러 |
메트라이프는 자산 기준 미국 최대 생명보험사 중 하나로 다양한 보험 및 금융 서비스 상품을 제공한다. 미국,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유럽/중동/아프리카, 메트라이프 홀딩스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 사업은 전체 수익의 약 50%를 차지하며 단체보험과 퇴직솔루션 부문으로 나뉜다. 아시아 부문은 수익의 약 22%를 차지하며 주로 일본 사업과 인도, 중국, 방글라데시의 기여도가 증가하고 있다. 멕시코와 칠레에서도 선도적 시장 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라틴아메리카 부문이 수익의 약 13%를 차지한다. EMEA와 메트라이프 홀딩스 부문은 각각 수익의 약 4%와 11%를 차지한다.
- 시가총액: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규모로 강력한 시장 입지를 보유
- 매출 성장률: 2024년 9월 30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으나, 금융 섹터 내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
- 순이익률: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6.98%로 높은 수익성과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보여줌
- 자기자본이익률(ROE): 4.39%로 업계 평균 상회
- 총자산이익률(ROA): 0.18%로 업계 평균 상회하며 효율적인 자산 운용을 입증
- 부채비율: 0.61로 업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재무 레버리지가 다소 높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