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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우주인이 향후 수년 내 중국 우주정거장에 체류할 예정이며, 이는 톈궁 우주정거장의 첫 외국인 방문자가 될 전망이다.
주요 내용 중국 유인우주공정실과 파키스탄 우주·상층대기권연구위원회 간 협력 협정에 따라 중국 정부가 파키스탄 우주인 그룹을 선발해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훈련을 마친 파키스탄 우주인들은 향후 수년 내 중국 우주인들과 함께 우주정거장 임무에 참여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시장 영향 한편 미 항공우주국(NASA)은 국제우주정거장(ISS)을 2030년경 운영 종료 후 대기권 재진입시킬 계획이다. ISS는 약 25년간 궤도를 돌며 지금까지 270명 이상의 우주인이 방문했다.
ISS는 미국, 유럽, 일본, 캐나다, 러시아의 우주 기관들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현재 궤도상에서 운영 중인 우주정거장은 ISS와 중국의 톈궁 우주정거장뿐이다. 2022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톈궁은 최대 15년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