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퇴직연금_중국 ETF 특강](https://img.wownet.co.kr/banner/202507/20250731f031c836658a449bab213069287fb36d.jpg)
![[와우글로벌] 썸머 핫 이벤트 뉴스 멤버십](https://img.wownet.co.kr/banner/202507/202507142f7a6d19127a4858af68c5b1c48d9fb7.jpg)
JP모건의 아누팜 라마 애널리스트는 목요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아칼리스트의 견조한 실적과 집중된 파이프라인을 근거로 키니스카 제약(NASDAQ:KNSA)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유지했다.
JP모건은 목표주가 40달러와 함께 투자의견 오버웨이트를 유지했다.
라마 애널리스트는 아칼리스트만으로도 키니스카 주식 가치를 30달러 초반대로 평가했으며, KPL-387의 성공 가능성을 고려하면 30달러 후반에서 40달러 초반대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재발성 심낭염(RP) 치료제에 대한 전략적 집중이 명확한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애널리스트는 '아칼리스트의 상업적 전망과 저평가된 파이프라인을 고려할 때 키니스카 주식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키니스카 제약은 2월 발표한 개발 현황 업데이트에서 심혈관 적응증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키니스카는 재발성 심낭염(RP) 치료제 KPL-387을 월 1회 피하주사 투여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아칼리스트의 2024년 4분기와 연간 순제품 매출은 각각 1억2250만 달러, 4억1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2025년 아칼리스트 매출을 5억6000만-5억8000만 달러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