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 하원에서 발의된 비트코인법 2025는 향후 5년간 100만 BTC를 매입해 20년간 보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비트코인 (CRYPTO: BTC) | 82,985.45달러 | +5.4% |
이더리움 (CRYPTO: ETH) | 1,951.21달러 | +4.6% |
솔라나 (CRYPTO: SOL) | 127.73달러 | +6.6% |
XRP (CRYPTO: XRP) | 2.19달러 | +6.4% |
도지코인 (CRYPTO: DOGE) | 0.1680달러 | +7.1% |
시바이누 (CRYPTO: SHIB) | 0.00001225달러 | +4% |
주요 통계
주요 동향
상위 상승종목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카스파 (CRYPTO: KAS) | 0.07162달러 | +21.4% |
비트텐서 (CRYPTO: TAO) | 266.72달러 | +18.6% |
셀레스티아 (CRYPTO: TIA) | 3.19달러 | +12.5% |
트레이더 분석
트레이더 자본 마크스는 비트코인이 강세장으로 전환할 여러 신호가 있다고 전망했다.
마이클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이 아직 중요 레벨을 돌파하지 않았으며 다음 시험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8만2,500~8만3,500달러가 돌파되면 빠르게 8만8,000~9만2,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렉트캐피탈은 비트코인이 2주간 매도세가 우세했으나 매도 물량이 감소하면서 곧 소진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의 22% 하락이 강세장에서 흔한 현상이지만, 밸류에이션 지표들이 평소보다 더 깊은 조정을 시사하며 이번 사이클이 2016-17년과는 다르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