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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간 퍼블릭 서비스 엔터프라이즈(NYSE:PEG)에 대해 5개 증권사가 강매수에서 매도까지 다양한 시각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30일간의 투자의견 변화와 이전 달의 의견을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강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매도 | |
---|---|---|---|---|---|
전체 의견 | 2 | 2 | 1 | 0 | 0 |
최근 30일 | 0 | 0 | 0 | 0 | 0 |
1개월 전 | 2 | 1 | 1 | 0 | 0 |
2개월 전 | 0 | 0 | 0 | 0 | 0 |
3개월 전 | 0 | 1 | 0 | 0 | 0 |
증권사들은 12개월 목표주가를 통해 더 자세한 분석을 제시했다. 평균 목표가는 92.8달러, 최고 98달러, 최저 86달러로 나타났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94.40달러 대비 1.69% 하향 조정됐다.
금융 전문가들의 퍼블릭 서비스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평가를 자세히 살펴보면, 최근 증권사별 투자의견과 목표가 조정 내역은 다음과 같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화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줄리엔 두물린스미스 |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 | 하향 | 매수 | 92.00 | 95.00 |
샤리아르 푸레자 | 구겐하임 | 유지 | 매수 | 98.00 | 98.00 |
제임스 탈래커 | BMO캐피털 | 상향 | 시장수익률 | 86.00 | 85.00 |
닐 칼튼 | 웰스파고 | 하향 | 비중확대 | 95.00 | 100.00 |
데이비드 아르카로 | 모건스탠리 | 하향 | 비중확대 | 93.00 | 94.00 |
퍼블릭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그룹은 규제 대상 유틸리티 기업인 PSE&G와 3개의 원자력 발전소 및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보유한 PSEG 파워를 산하에 두고 있는 지주회사다. PSE&G는 뉴저지주에서 430만 고객에게 규제 대상 가스 및 전기 공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롱아일랜드 전력청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에는 중부 대서양, 뉴욕, 북동부 지역의 가스 및 석유 발전소를 매각했다.
시가총액: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 내 강력한 입지와 인지도를 보여준다.
매출 감소: 2024년 12월 31일 기준 3개월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37% 감소했다. 이는 유틸리티 섹터 내 경쟁사 대비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한 것이다.
순이익률: 11.6%의 순이익률을 기록해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 1.9%의 ROE는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으로, 자기자본 활용 효율성 개선이 요구된다.
총자산이익률(ROA): 0.53%의 ROA는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자산 운용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다.
부채 관리: 부채비율 0.01로 업계 평균 이하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