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3개월간 인터퍼블릭그룹(NYSE:IPG)에 대해 4명의 애널리스트가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관점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30일간의 투자의견 변화와 이전 달과의 비교를 통해 시장 전망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강세 | 다소 강세 | 중립 | 다소 약세 | 약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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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 | 1 | 2 | 1 | 0 | 0 |
최근 30일 | 1 | 0 | 0 | 0 | 0 |
1개월 전 | 0 | 0 | 0 | 0 | 0 |
2개월 전 | 0 | 0 | 0 | 0 | 0 |
3개월 전 | 0 | 2 | 1 | 0 | 0 |
애널리스트들은 12개월 목표주가를 평균 34.25달러로 제시했으며, 최고 39달러에서 최저 27달러까지 분포했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31달러에서 10.48% 상승했다.
|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경 | 등급 |현재 목표가| 이전 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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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바지넷 |시티그룹 |신규 제시 |매수 | 35.00|- |
|아담 베를린 |UBS |하향 |중립 | 27.00|29.00 |
|데이비드 카노브스키 |JP모건 |상향 |비중확대 | 39.00|32.00 |
|줄리엔 로치 |바클레이즈 |상향 |비중확대 | 36.00|32.00 |
인터퍼블릭그룹의 시장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애널리스트 평가와 재무지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인터퍼블릭그룹은 연간 매출 기준 세계 최대 광고 홀딩스 기업 중 하나다. 전통적인 광고 서비스와 함께 디지털 및 PR 등 다양한 서비스를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제공하고 있다. 매출의 약 65%는 미국에서, 17%는 영국과 유럽에서 발생한다. 2024년 12월 옴니콤과의 합병에 합의했으며, 현재 규제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시가총액: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에서 상당한 인정을 받고 있다.
매출 성장: 2024년 12월 31일 기준 3개월간 매출은 약 5.5% 감소했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 내에서 평균 이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순이익률: 12.06%의 순이익률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우수한 수익성과 비용 관리를 보여주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9.16%의 ROE로 업계 기준을 상회하는 우수한 재무성과를 보이고 있다.
총자산이익률(ROA): 1.95%의 ROA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효율적인 자산 운용을 보여주고 있다.
부채 관리: 부채비율 1.12로 업계 평균 이하를 유지하며, 부채와 자기자본 간의 건전한 균형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