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 시장이 기관 자금 유입 증가와 우호적인 규제 신호, ETF 수요 급증에 힘입어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비트코인 (CRYPTO: BTC) | 103,210.29달러 | +1.9% |
이더리움 (CRYPTO: ETH) | 2,342.42달러 | +13.3% |
솔라나 (CRYPTO: SOL) | 171.91달러 | +7.4% |
XRP (CRYPTO: XRP) | 2.35달러 | +4.9% |
도지코인 (CRYPTO: DOGE) | 0.2044달러 | +7.4% |
시바이누 (CRYPTO: SHIB) | 0.00001503달러 | +7.4% |
주요 지표
주요 소식
상위 상승종목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파이스 네트워크 (CRYPTO: PYTH) | 0.1992달러 | +35% |
페페 (CRYPTO: PEPE) | 0.00001243달러 | +19.5% |
오피셜 트럼프 (CRYPTO: TRUMP) | 14.56달러 | +17.9% |
트레이더 분석
암호화폐 트레이더 젤레는 현 시점에서 비트코인 롱 포지션 진입에 대해 경고했다. 늦은 진입자들을 함정에 빠뜨리고 가짜 브레이크아웃을 유도하는 "사기성 가격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신 인내심을 가지고 하락 시 매수 전략을 추천했다. 젤레는 비트코인 목표가를 14만 달러로 유지했다.
샤디B2는 1시간 차트에서 반전 캔들이 나타났다며 단기 변동성을 예고했다.
스톡머니 리자드는 비트코인의 최근 강한 상승세를 인정하면서도, 과도한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정리하기 위한 단기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후 상승세를 재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블로핀의 케빈 스벤슨은 비트코인 4시간 차트가 측정 이동 패턴을 따르고 있다며, 10만 달러 재테스트 후 11만4000달러로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 요다는 강한 상승 전망을 유지하며, 향후 몇 달 간 비트코인이 공매도 세력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확한 고점은 불확실하지만, 개인적인 목표 범위를 14만~15만 달러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