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장 초반 10만5000달러를 돌파했으나 이후 하락했다.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비트코인 (CRYPTO: BTC) | 102,002.91달러 | -2.5% |
이더리움 (CRYPTO: ETH) | 2,459.63달러 | -2% |
솔라나 (CRYPTO: SOL) | 170.91달러 | -1% |
XRP (CRYPTO: XRP) | 2.48달러 | -4.7% |
도지코인 (CRYPTO: DOGE) | 0.2274달러 | -1.9% |
시바이누 (CRYPTO: SHIB) | 0.00001542달러 | -3.6% |
주요 지표
주요 소식
상위 상승종목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도그위핫 (CRYPTO: WIF) | 1.11달러 | +23.8% |
포 (CRYPTO: FORM) | 2.78달러 | +17.6% |
XRP (CRYPTO: XRP) | 2.48달러 | +4.6% |
트레이더 분석
알트코인 셰르파는 비트코인의 장기 전망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조정이 있을 것으로 경고했다. 다만 시기와 조정 폭은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셰르파는 또한 장기 투자 목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하려는 투자자들에게는 9만 달러 중반까지 하락할 수 있는 조정 시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샤디B2는 10만3400달러가 중요한 일간 종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 수준 위로 마감하면 단기 고점 가능성이 무효화되지만, 현재 수준에서의 롱 포지션에는 주의가 필요하다며 장기 차트 신호가 더 신뢰할 만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칼레오는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52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는 대규모 상승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크립토미스트는 비트코인 CME 갭이 메워졌으며, 이제 10만8000달러를 향해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알트코인들도 이러한 상승세를 따를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