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페어 등 4개사 투자의견 하향...리비안·웨이페어 `매도` 강등

월가 주요 애널리스트들이 다음 기업들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 제프리스의 필립 후슈아 애널리스트는 리비안 오토모티브(NASDAQ:RIVN)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했다. 목표가는 16달러를 유지했다. 리비안 주가는 화요일 14.87달러에 마감했다.
• 리어링크파트너스의 다이나 그레이보슈 애널리스트는 이테오스 테라퓨틱스(NASDAQ:ITOS)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47달러에서 9달러로 낮췄다. 이테오스 테라퓨틱스 주가는 화요일 7.85달러에 마감했다.
• 바클레이스의 벤자민 토이러 애널리스트는 라보로(NASDAQ:LVRO)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비중축소'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5달러에서 1.5달러로 낮췄다. 라보로 주가는 화요일 2.44달러에 마감했다.
• 루프캐피탈의 로라 샴파인 애널리스트는 웨이페어(NYSE:W)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도'로 하향하고 목표가 35달러를 제시했다. 웨이페어 주가는 화요일 39.01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