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아 등 5개 기업, 월가 투자의견 하향조정

월가 주요 애널리스트들이 다음 기업들에 대한 투자의견을 변경했다.

• JP모건의 사믹 차터지 애널리스트는 루미나 테크놀로지스(NASDAQ:LAZR)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루미나 주가는 수요일 4.76달러에 마감했다.
• 스코시아뱅크의 그렉 맥기니스 애널리스트는 아메리콜드 리얼티 트러스트(NYSE:COLD)의 투자의견을 '섹터 아웃퍼폼'에서 '섹터 퍼폼'으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20달러로 제시했다. 아메리콜드 리얼티 트러스트 주가는 수요일 17.94달러에 마감했다.
• UBS의 다니엘 메이저 애널리스트는 알코아(NYSE:AA)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31달러로 제시했다. 알코아 주가는 수요일 29.61달러에 마감했다.
• 윌리엄 블레어의 사미 코윈 애널리스트는 엔카르타(NASDAQ:NKTX)의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조정했다. 엔카르타 주가는 수요일 1.87달러에 마감했다.
• 텔시 어드바이저리 그룹의 다나 텔시 애널리스트는 그로브 콜래버레이티브 홀딩스(NYSE:GROV)의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2달러에서 1.2달러로 낮췄다. 그로브 콜래버레이티브 주가는 수요일 1.19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