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중국증시 무료 강연회](https://img.wownet.co.kr/banner/202505/202505138869df34f779414285673a7181b19c50.jpg)
수주간 강세를 보이던 암호화폐 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비트코인 (CRYPTO: BTC) | 103,832.61달러 | +0.8% |
이더리움 (CRYPTO: ETH) | 2,584.56달러 | +2.3% |
솔라나 (CRYPTO: SOL) | 170.10달러 | +0.2% |
XRP (CRYPTO: XRP) | 2.40달러 | -1.5% |
도지코인 (CRYPTO: DOGE) | 0.2254달러 | +2.05% |
시바이누 (CRYPTO: SHIB) | 0.00001491달러 | +0.9% |
주요 지표
주요 소식
상위 하락종목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파이 (CRYPTO: PI) | 0.7700달러 | -12.6% |
옵티미즘 (CRYPTO: OP) | 0.7336달러 | -4.9% |
본크 (CRYPTO: BONK) | 0.00002060달러 | -4.5% |
시장 분석
샌티먼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0만4000~10만5000달러 구간에서 강한 저항에 직면해 단기 약세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다만 과거 사례를 보면 트레이더들의 공포 심리가 고조될 때 오히려 반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강세·약세 사회적 심리 비율이 1:1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분석가들은 이를 시장 심리 변화의 조짐으로 해석하며 향후 상승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암호화폐 차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9만8732달러를 주요 수요 구간으로 지목했다. 이 구간에서 119만개 지갑이 119만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10만7000달러 선에서 일간 종가 마감시 "비트코인이 큰 상승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립토미스트는 비트코인이 10만4400달러를 돌파하면 10만8000~11만 달러가 다음 목표가가 될 것이며, 이는 알트코인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마이클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이 9만8000달러 선을 유지하는 한 신고점 갱신 전 마지막 조정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트레이더 팀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주말을 앞두고 혼조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팀은 현재 시장이 변동성이 크고 까다로운 상황이라며 "최근 거래 여건이 좋지 않다. 인내심을 갖고 기민하게 대응하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