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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X, 마이애미 스마트홈 프로젝트서 5700가구 배선 계약 체결

Akanksha Bakshi 2025-05-21 22:01:29
SKYX, 마이애미 스마트홈 프로젝트서 5700가구 배선 계약 체결

스마트홈 기술 기업 SKYX 플랫폼스(NASDAQ:SKYX)가 마이애미 리틀리버 지구의 63에이커 규모 30억 달러 스마트시티 개발 프로젝트에서 주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수요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97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스워들로우 그룹, SJM 파트너스, 알벤 더피의 합작회사인 SG홀딩스가 주도하는 이 63에이커 복합 도시 개발 프로젝트는 5700여 가구의 콘도와 아파트(저소득층 및 실수요자용 주택 포함), 35만 평방피트의 상업시설, 3500만 달러 규모의 트라이레일 역사, 150만 평방피트의 공원, 자전거 도로, 셔틀 차선을 포함한다.


세계적인 건축회사 아르키텍토니카가 설계한 이 프로젝트는 플로리다 최초의 완전 통합형 스마트홈 시티가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SKYX는 천장 콘센트, AI 기반 플랫폼, 조명, 비상 제품 등 50만 개 이상의 첨단 플러그앤플레이 스마트홈 기술을 공급할 예정이다.


모든 주거 유닛에는 와이파이, 앱 및 음성 제어, 인터콤, 비상 경보, 컬러 체인징 조명, 안전 센서가 내장된 SKYX의 올인원 스마트 플랫폼이 설치된다. 모든 주거 유닛에는 무료 인터넷이 제공된다.


SG홀딩스의 대표 파트너이자 스워들로우 그룹의 창업자 겸 CEO인 마이클 스워들로우는 30억 달러 규모의 이번 개발 프로젝트가 SKYX의 스마트홈 플랫폼과 같은 첨단 기술을 통합해 마이애미의 도시 경관을 변화시키고 주민과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KYX의 창업자이자 발명가, 집행이사회 의장인 라니 코헨은 "도시 중심부에서 이러한 규모의 도시형 복합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마이애미와 협력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 우리의 첨단 플러그앤플레이 스마트 플랫폼은 차세대 도시 개발을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연결성과 안전성, 효율성이 높은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기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 및 글로벌 제조업체들의 지원을 받는 SKYX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품 업그레이드, 구독, 플랫폼 통합을 통한 장기 반복 수익 전략을 추진한다. 이번 개발은 플로리다 최초의 스마트홈 시티가 될 전망이다.


지난주 스카이 하버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주당 19센트의 손실을 기록했으나 예상치보다 1센트 개선됐다. 매출은 559만 달러로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캠퍼스 확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9740만 달러의 유동성을 보유한 가운데 피닉스, 달라스, 덴버에서 운영을 시작했으며 곧 새로운 지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애틀, 힐스보로, 스튜어트의 신규 장기 임대 계약으로 전국 격납고 네트워크가 확대된다.


주가 동향 SKYH 주가는 화요일 3.79% 하락한 11.42달러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