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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분기 22명의 애널리스트가 베스트바이(NYSE:BBY)를 분석한 결과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견해가 제시됐다.
최근 30일간의 평가와 이전 달의 평가를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강한 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한 매도 | |
---|---|---|---|---|---|
전체 평가 | 7 | 5 | 9 | 1 | 0 |
최근 30일 | 0 | 1 | 0 | 0 | 0 |
1개월 전 | 0 | 0 | 1 | 0 | 0 |
2개월 전 | 1 | 0 | 2 | 0 | 0 |
3개월 전 | 6 | 4 | 6 | 1 | 0 |
12개월 목표주가에 대한 분석에서는 평균 90달러, 최고 110달러, 최저 64달러로 나타났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평균 목표가 99.68달러 대비 9.71% 하락했다.
금융 전문가들의 베스트바이에 대한 인식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최근 애널리스트 활동을 철저히 분석했다.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등급 및 목표가 조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애널리스트 | 소속 | 조치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조셉 펠드먼 | 텔시 어드바이저리 그룹 | 하향 | 아웃퍼폼 | 90.00 | 100.00 |
재커리 파뎀 | 웰스파고 | 하향 | 중립 | 75.00 | 85.00 |
마이클 베이커 | DA 데이비슨 | 유지 | 매수 | 110.00 | 110.00 |
스콧 시카렐리 | 트루이스트 증권 | 하향 | 보유 | 64.00 | 81.00 |
스티븐 자콘 | 시티그룹 | 하향 | 중립 | 70.00 | 93.00 |
재커리 파뎀 | 웰스파고 | 하향 | 중립 | 85.00 | 89.00 |
마이클 래서 | UBS | 하향 | 매수 | 105.00 | 115.00 |
앤서니 추쿰바 | 루프 캐피탈 | 하향 | 매수 | 90.00 | 100.00 |
스콧 시카렐리 | 트루이스트 증권 | 하향 | 보유 | 81.00 | 95.00 |
마이클 베이커 | DA 데이비슨 | 하향 | 매수 | 110.00 | 117.00 |
세스 바샴 | 웨드부시 | 하향 | 중립 | 83.00 | 90.00 |
스티븐 자콘 | 시티그룹 | 하향 | 매수 | 93.00 | 105.00 |
피터 키스 | 파이퍼 샌들러 | 하향 | 비중확대 | 92.00 | 102.00 |
그렉 멜리치 | 에버코어 ISI 그룹 | 하향 | 중립 | 80.00 | 95.00 |
크리스토퍼 호버스 | JP모건 | 하향 | 비중확대 | 110.00 | 115.00 |
스티븐 포브스 | 구겐하임 | 하향 | 매수 | 90.00 | 105.00 |
시메온 구트만 | 모건스탠리 | 하향 | 중립 | 85.00 | 100.00 |
엘리자베스 스즈키 | BofA 증권 | 하향 | 비중축소 | 75.00 | 80.00 |
조셉 펠드먼 | 텔시 어드바이저리 그룹 | 하향 | 아웃퍼폼 | 100.00 | 110.00 |
조나단 마투제프스키 | 제프리스 | 하향 | 매수 | 92.00 | 106.00 |
세스 바샴 | 웨드부시 | 유지 | 중립 | 90.00 | 90.00 |
조셉 펠드먼 | 텔시 어드바이저리 그룹 | 유지 | 아웃퍼폼 | 110.00 | 110.00 |
베스트바이는 2024년 연결 매출 415억 달러를 기록한 미국 최대 가전제품 전문 소매업체다. 북미 시장에서 약 8%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매출 기준으로는 약 33%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매장에서 발생하며, 모바일폰과 태블릿, 컴퓨터, 가전제품이 3대 주력 상품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속화된 이커머스 물류 투자로 미국 내 온라인 채널 매출이 팬데믹 이전 대비 약 2배로 증가했으며, 경영진은 향후 전체 매출의 30% 중반대를 온라인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가총액: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시가총액은 시장에서의 높은 신뢰도와 위상을 보여준다.
매출 성장: 베스트바이의 3개월 매출은 약 4.77% 감소했다. 이는 소비재 섹터 내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순이익률: 0.84%의 순이익률로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수익성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3.97%의 ROE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자기자본 활용도가 우수하다.
총자산이익률(ROA): 0.74%의 ROA로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자산 활용의 효율성 개선이 필요하다.
부채관리: 부채비율 1.44배로 업계 평균보다 높아 재무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