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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간 5개 증권사가 뉴포트리스 에너지(NASDAQ:NFE)에 대한 투자의견을 공개했다.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전망이 제시됐다.
최근 30일과 이전 기간의 투자의견 변화를 정리한 표는 다음과 같다.
강력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력매도 | |
---|---|---|---|---|---|
전체 의견 | 3 | 0 | 2 | 0 | 0 |
최근 30일 | 0 | 0 | 1 | 0 | 0 |
1개월 전 | 0 | 0 | 0 | 0 | 0 |
2개월 전 | 2 | 0 | 0 | 0 | 0 |
3개월 전 | 1 | 0 | 1 | 0 | 0 |
12개월 목표주가는 평균 11.8달러로, 최고 19달러에서 최저 4달러까지 분포했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평균 목표가 20.20달러 대비 41.58% 하락한 수준이다.
최근 주요 증권사들의 투자의견과 목표가 조정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경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데빈 맥더모트 | 모건스탠리 | 하향 | 중립 | 4.00달러 | 13.00달러 |
벤자민 놀란 | 스티펠 | 하향 | 매수 | 14.00달러 | 16.00달러 |
라이언 레빈 | 시티그룹 | 하향 | 매수 | 8.00달러 | 34.00달러 |
벤자민 놀란 | 스티펠 | 하향 | 매수 | 19.00달러 | 23.00달러 |
데빈 맥더모트 | 모건스탠리 | 하향 | 중립 | 14.00달러 | 15.00달러 |
뉴포트리스 에너지는 통합 가스발전 기업이다. 천연가스 조달부터 액화, 물류, 선적, 터미널, 천연가스 발전소 전환 및 개발까지 전체 생산 및 공급망을 아우른다. 터미널 공급을 위한 장기 가스 확보와 비용 절감을 위해 부유식 LNG 선박에 투자했다. 사업부문은 터미널·인프라와 선박으로 구분되며, 매출의 대부분은 터미널·인프라 부문에서 발생한다.
시가총액은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이는 성장 잠재력이나 사업 규모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임을 시사한다. 2025년 3월 31일 기준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7% 감소했으며, 이는 에너지 섹터 내 경쟁사들 대비 저조한 실적이다. 순이익률은 -42.53%로 업계 평균을 하회하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04%, 총자산이익률(ROA)은 -1.55%를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5.51배로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이는 높은 재무 리스크를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