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새로운 암호화폐 펀드 출범...블록체인 유니콘 발굴 나서

2025-06-24 00:24:03
새로운 암호화폐 펀드 출범...블록체인 유니콘 발굴 나서
코러스원의 전 최고투자책임자(CIO) 자비에르 미건이 20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특화 프리시드 펀드 프락티스를 설립했다.
이 펀드는 세타캐피탈, 로카웨이X, 코러스원, 사이버펀드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미건은 코러스원 재직 시절 40개 이상의 투자를 주도했다. 현재 프락티스에서는 기술력을 갖춘 암호화폐 전문 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초기 단계의 분산형 AI, 인프라, 미들웨어, 소비자 애플리케이션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미건은 "프락티스는 혁신적인 암호화폐 제품을 만드는데 전념하는 기술 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고 밝혔다.
프락티스는 단독 무한책임사원(GP) 펀드로 구성되며, 자문 및 투자위원회의 지원을 받는다. 위원회에는 코러스원 창업자 겸 CEO인 브라이언 크레인, 심비오틱의 생태계 총괄 펠릭스 루치, 코러스원의 생성형 AI 총괄 어윈 다센, 비트스탬프 전 최고운영책임자(COO) 멜 치아프라지스 등이 포함됐다.
미건은 암호화폐 시장이 소비자 애플리케이션 시대에 진입하고 있으며......................................................................................................................................................................................................................................................................................................................................................................................................................................................................................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