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IG, 세리벨에 매수의견 신규 제시...목표가 30달러

BTIG의 마리 티보 애널리스트가 세리벨(CBLL)에 대해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30달러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티보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리서치 노트에서 세리벨이 신속한 뇌전도 모니터링을 위한 현장진단용 세리벨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클래리티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5분 이상 지속되는 발작으로 정의되는 뇌전도 간질 중첩증의 진단에 대해 최초로 공식 승인을 받은 알고리즘이다. BTIG는 세리벨이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에 있지만 "성장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