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국이 이제 이란으로부터 원유를 계속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이 미국으로부터도 많은 원유를 구매하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성과를 이룬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