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0네트웍스(ATEN)가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생성형 AI 워크로드 보안을 담당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선정이 AI 최적화 인프라 보호 확장에서 A10의 역량을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A10은 대규모 AI 배포에 맞춤화된 고급 위협 탐지 및 완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