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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CEO는 "현재 북미 지역은 성장기에 접어들었으며, 날씨 상황이 작물 수확량과 생산 전망치, 그리고 궁극적으로 올해 작물 가격과 농가 순소득의 방향성을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미 관개사업 수요는 농가 순소득 전망이 개선될 때까지 둔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중서부 일부 지역에서 심각한 가뭄이 시작되면서 단기적으로 교체 부품 판매가 증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질의 경우 시장 상황이 개선되고 있으나, 높은 금리와 신용 제약이 여전히 고객들의 자본 투자 능력을 제한하고 있다. 그 외 국제 관개시장에서는 개발도상국의 식량 안보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 기회에 대해 자신감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