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전기차 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일요일 두 번째 국내 공장의 생산을 시작했다. 새 공장은 연간 20만대의 초기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부지 면적은 90에이커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