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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증권의 앤서니 크로델 애널리스트는 컨솔리데이티드 에디슨(ED)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105달러에서 107달러로 상향했다. 최근 3개월간 유틸리티 업종 대비 주가 부진을 보인 가운데, 최근의 매도세는 '핵심 프리미엄 유틸리티 기업'에 대한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지난주 뉴욕시장 예비선거에서 민주사회주의 성향의 후보가 승리한 것과 관련해 투자자들의 우려는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미즈호는 뉴욕시가 뉴욕주 규제에서 '단순 참여자'에 불과하며, 유틸리티 규제기관이나 자기자본이익률(ROE) 산정 공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