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자동차(NSANY)가 단기 자금 확보를 위해 일부 협력사들에게 대금 지급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로이터통신의 다니엘 로이스닉 기자는 여러 이메일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