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회로 플랫폼 기업 센티바이오(SNTI)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티모시 루 박사가 최근 나스닥 앰플리파이 스포트라이트 시리즈에 참여했다. 이번 세션에서 루 박사는 회사 개요를 설명하고, 센티바이오가 자체 유전자 회로 플랫폼을 활용해 혈액암과 고형암 치료를 위한 차세대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방식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