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석]차이나는 기회](https://img.wownet.co.kr/banner/202506/2025060490127707fa1042eda00fcf1d11687a87.jpg)
![[블랙퀀트에쿼티] 런칭이벤트](https://img.wownet.co.kr/banner/202507/2025070931194b9193544ebe8d711fb7a541fa18.jpg)
![[블랙퀀트에쿼티] 나스닥 셀렉션](https://img.wownet.co.kr/banner/202507/202507098f32d1f3633e4c6aa69525a2cf6f5d73.jpg)
![[와우글로벌] 알파픽 추가 100명 모집](https://img.wownet.co.kr/banner/202506/20250627a6b5bf8630e44aac8102dfce6f5d94d7.jpg)
![[블랙퀀트에쿼티] 공개방송 일정](https://img.wownet.co.kr/banner/202507/2025071194212999829c47b297b1693c69ad9f1a.png)
최근 분기에 10명의 애널리스트가 AGCO(NYSE:AGCO)에 대한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강세와 약세 전망이 혼재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 30일간의 투자의견 변화와 이전 달과의 비교를 정리한 표는 다음과 같다.
매우 강세 | 강세 | 중립 | 약세 | 매우 약세 | |
---|---|---|---|---|---|
총 의견 | 1 | 4 | 3 | 2 | 0 |
최근 30일 | 0 | 1 | 0 | 0 | 0 |
1개월 전 | 0 | 0 | 0 | 0 | 0 |
2개월 전 | 0 | 1 | 2 | 1 | 0 |
3개월 전 | 1 | 2 | 1 | 1 | 0 |
증권가는 AGCO에 대해 12개월 목표주가를 평균 105.1달러로 제시했다. 최고 130달러에서 최저 75달러까지 전망이 갈렸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100.20달러 대비 4.89% 상승했다.
최근 애널리스트들의 AGCO 평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주요 애널리스트별 최근 평가와 목표가 조정 내역을 정리했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경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타미 자카리아 | JP모건 | 상향 | 비중확대 | 130.00 | 117.00 |
카일 멘게스 | 시티그룹 | 유지 | 중립 | 110.00 | 110.00 |
제리 레비치 | 골드만삭스 | 상향 | 중립 | 107.00 | 91.00 |
앤 듀이그난 | JP모건 | 상향 | 비중확대 | 117.00 | 110.00 |
엔젤 카스티요 | 모건스탠리 | 상향 | 비중축소 | 84.00 | 75.00 |
카일 멘게스 | 시티그룹 | 상향 | 매수 | 110.00 | 90.00 |
미르체아 도브레 | 베어드 | 상향 | 중립 | 104.00 | 100.00 |
크리스틴 오웬 | 오펜하이머 | 상향 | 아웃퍼폼 | 108.00 | 106.00 |
크리스틴 오웬 | 오펜하이머 | 하향 | 아웃퍼폼 | 106.00 | 109.00 |
엔젤 카스티요 | 모건스탠리 | 하향 | 비중축소 | 75.00 | 94.00 |
이러한 애널리스트 평가는 AGCO의 시장 위치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AGCO는 글로벌 농업 장비 제조업체다. 주요 브랜드로는 펜트, 매시퍼거슨, 발트라가 있으며, 정밀농업 분야의 사업은 일련의 인수를 통해 PTx 브랜드로 통합됐다. 글로벌 기업이지만 매출의 50-60%와 영업이익의 더 큰 비중이 유럽/중동 지역에서 발생한다. 회사는 북미와 남미 시장에서의 비중을 늘리려 노력하고 있다. 제품은 전 세계 3,000개 이상의 대리점과 유통망을 통해 14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한 네덜란드 라보뱅크와의 합작을 통해 소매 및 도매 금융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시가총액: 동종업계 대비 낮은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성장 전망이나 사업 규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매출 성장: 2025년 3월 31일 기준 3개월간 매출은 약 29.99% 감소했다. 산업재 섹터 내 경쟁사들과 비교해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순이익률: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0.51%의 순이익률을 기록해 높은 수익성과 효과적인 비용 관리를 보여주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0.28%의 ROE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자기자본의 효율적 활용을 입증했다.
총자산이익률(ROA): 0.09%의 ROA를 기록해 업계 기준을 상회하며 자산 활용의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
부채관리: 부채비율 0.81로 업계 평균 이하를 유지하며 건전한 재무구조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