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R, 4분기 실적 개선 전망...애널리스트들 실적발표 앞두고 목표가 조정

AAR(NYSE:AIR)이 7월 16일 수요일 장 마감 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벤징가프로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우드 데일에 본사를 둔 AAR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88센트 대비 상승한 1.01달러, 매출액은 전년 동기 6억5650만 달러에서 6억9581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AAR은 지난 4월 7일 샤론 퍼넬을 인사담당 수석부사장(CHRO)으로 선임했다.

AAR 주가는 월요일 0.2% 하락한 74.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벤징가의 최고 정확도를 보유한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투자의견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트루이스트증권의 마이클 시아몰리 애널리스트는 7월 11일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78달러에서 81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83%다.
• 키뱅크의 마이클 레쇼크 애널리스트는 4월 2일 오버웨이트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83달러에서 8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84%다.
• RBC캐피털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는 11월 4일 아웃퍼폼 의견과 75달러의 목표가를 재확인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75%다.
• 벤치마크의 조시 설리번 애널리스트는 9월 24일 매수의견과 83달러의 목표가를 재확인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88%다.
• 스티펠의 버트 수빈 애널리스트는 7월 19일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86달러에서 8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정확도는 6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