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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제품 전문기업 알레지온(NYSE:ALLE)이 오는 2025년 7월 24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증권가는 알레지온의 주당순이익(EPS)이 1.99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알레지온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함께 다음 분기에 대한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규 투자자들은 실적도 중요하지만 시장 반응이 주로 가이던스에 따라 좌우된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지난 분기 알레지온은 예상보다 0.19달러 높은 EPS를 기록했으나, 다음날 주가는 2.16% 하락했다.
알레지온의 과거 실적과 주가 변동은 다음과 같다:
분기 | 2025년 1분기 | 2024년 4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2분기 |
---|---|---|---|---|
EPS 전망 | 1.67 | 1.75 | 1.98 | 1.84 |
실제 EPS | 1.86 | 1.86 | 2.16 | 1.96 |
주가변동률 | -2.0% | 1.0% | -2.0% | 4.0% |
7월 22일 기준 알레지온의 주가는 152.71달러를 기록했다. 52주 동안 주가는 15.47% 상승했다. 이러한 긍정적인 수익률을 고려할 때 장기 투자자들은 이번 실적 발표를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총 6명의 애널리스트가 알레지온에 대해 평가했으며, 투자의견 합의는 '중립'이다. 1년 목표주가 평균은 150.67달러로, 현재가 대비 1.34% 하락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쟁사인 오웬스코닝, 빌더스퍼스트소스, AO스미스의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다음과 같다:
기업명 | 투자의견 | 매출성장률 | 매출총이익 | 자기자본이익률 |
---|---|---|---|---|
알레지온 | 중립 | 5.37% | 4억2250만달러 | 9.54% |
오웬스코닝 | 아웃퍼폼 | 25.43% | 7억2500만달러 | -1.87% |
빌더스퍼스트소스 | 아웃퍼폼 | -6.01% | 11억2000만달러 | 2.22% |
AO스미스 | 매수 | -1.52% | 3억7540만달러 | 7.31% |
주요 시사점:
알레지온은 투자의견에서 중간 수준을 기록했다. 매출성장률은 최하위, 매출총이익은 최상위, 자기자본이익률은 중간 수준을 보였다.
알레지온은 슐라게, 본 듀프린, LCN 등 유명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보안제품 기업이다. 2013년 12월 잉거솔랜드에서 분사된 아일랜드 소재 기업으로, 2024년 기준 매출의 75% 이상이 미국에서 발생했다. 주요 경쟁사로는 스웨덴의 아사아블로이, 스위스의 도르마카바, 미국의 포춘브랜즈이노베이션이 있다.
시가총액: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으로, 이는 기업에 특별한 과제를 제시한다.
매출성장: 2025년 3월 31일 기준 3개월간 매출성장률은 5.37%를 기록했다. 산업재 섹터 내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순이익률: 15.73%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효율적인 비용관리와 재무건전성을 보여준다.
자기자본이익률(ROE): 9.54%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자기자본의 효율적 운용을 입증했다.
총자산이익률(ROA): 3.27%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자산 활용의 효율성을 보여준다.
부채관리: 부채비율이 1.24배로 업계 평균보다 높아 재무적 리스크가 다소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