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센티니 2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월가 톱 애널리스트들 전망 잇달아 하향

2025-07-25 17:01:25
센티니 2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월가 톱 애널리스트들 전망 잇달아 하향

센티니(Centene Corporation, NYSE:CNC)가 7월 25일 금요일 개장 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2.42달러에서 크게 감소한 0.23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벤징가 프로에 따르면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398.4억 달러 대비 증가한 442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센티니는 7월 1일 2025년 GAAP 기준 및 조정 희석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기존 전망치와 함께 철회했다.


센티니 주가는 목요일 9% 하락한 26.76달러로 마감했다.



주요 애널리스트 투자의견


  • 트루이스트증권의 라이언 맥도널드 애널리스트는 7월 16일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84달러에서 42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61%다.
  • BofA증권의 케빈 피시벡 애널리스트는 7월 16일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52달러에서 30달러로 낮췄다. 이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67%다.
  • 미즈호의 앤 하인스 애널리스트는 7월 11일 중립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71달러에서 40달러로 하향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85%다.
  • 모건스탠리의 리키 골드워서 애널리스트는 7월 10일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70달러에서 33달러로 낮췄다. 이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77%다.
  • UBS의 A.J. 라이스 애널리스트는 7월 2일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80달러에서 45달러로 낮췄다. 이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6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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