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비트코인 11만5000달러로 급락...이더리움·XRP·도지코인도 하락세

2025-08-01 21:30:10
비트코인 11만5000달러로 급락...이더리움·XRP·도지코인도 하락세

금요일 암호화폐 시장이 관세 우려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티커가격
비트코인(CRYPTO: BTC)$115,141.01
이더리움(CRYPTO: ETH)$3,630.21
솔라나(CRYPTO: SOL)$168.52
XRP(CRYPTO: XRP)$2.95
도지코인(CRYPTO: DOGE)$0.2063
시바이누(CRYPTO: SHIB)$0.00001217

주요 지표


  • 인투더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대규모 거래량이 각각 8.6% 증가, 6.5% 감소했다. 일일 활성 주소는 각각 5.3% 증가, 0.1% 감소했다.
  •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18만4797명의 트레이더가 7억5865만 달러 규모의 청산을 기록했다.
  •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수요일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1억1480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현물 이더리움 ETF는 17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트레이더 분석


스톡머니리자드는 비트코인이 페어밸류 갭을 부분적으로 메우고 11만4000~11만5000달러 구간에서 거래 포지션을 구축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조정이 끝났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이 수준이 전략적 진입 시점으로 평가된다.


테드 필로우스는 비트코인이 레인지 하단으로 돌아왔고 현재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강세를 전망하며 향후 몇 달 안에 강세가 돌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이더리움에 대해서는 3500달러와 4000달러를 주요 유동성 구간으로 지목하며, 4000달러를 향한 상승 이전에 유동성 스윕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마이클 반 드 포페는 이더리움의 현재 조정이 정상적이라며 4100달러 수준까지 조정이 이어진 후 상승세를 재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크립토 토니는 XRP의 현재 하락이 전반적인 시장 조정의 일부라고 지적하며, 단기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60달러 수준을 방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젠 하디는 대규모 청산 압박으로 인해 솔라나 롱 포지션을 소폭 손실로 청산했다. 현재 가격 아래 1000억 달러 이상의 청산 수준이 있다고 지적하며, 140~150달러 구간을 재진입 기회로 주시하고 있다.


트레이더 타디그레이드는 도지코인의 장기 채널 형성이 밈코인의 다음 상승 구간에서 새로운 강세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