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CRYPTO: BTC)이 11만5000달러 선이 무너졌으나, 트레이더들은 매수 기회로 주목하고 있다. 주요 내용 암호화폐 트레이더 애스트로노머는 비트코인 도미넌스(BTC.D)가 62%까지 상승한 가운데 이번 하락이 예상된 움직임이었다고 분석했다. BTC.D는 더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 조정이 건설적이라고 평가하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패닉과 절망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는 종종 반등의 신호가 된다고 설명했다. 애스트로노머는 더 깊은 하락과 BTC.D 확장 이후 시장에 재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서 11만9000달러 근처에서 줄였던 포지션을 다시 확대할 기회라며 이번 하락을 '큰 문제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향후 전망 유명 애널리스트 엠퍼러는 11만2000달러가 중요한 지지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코인이 이 수준에 도달하면 알고리즘 트레이딩이 매수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개인 투자자들은 숏포지션을 청산하거나 레버리지 롱포지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