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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가 소형주 지수인 러셀2000 종목 중 강한 성장잠재력을 지닌 3개 기업에 주목했다. 이들 종목은 현 주가 대비 60% 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의료기기 업체 액소젠은 말초신경 손상 치료를 위한 수술 솔루션을 개발·상용화하는 기업이다. 올해 들어 주가는 16% 이상 하락했다.
레이크스트리트의 프랭크 타키넨 애널리스트는 액소젠에 대해 매수의견을 재확인하며 110% 이상의 상승여력을 제시했다. 현재 이 기업을 커버하는 6명의 애널리스트 중 5명이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평균 목표주가는 22.30달러로, 현재가 대비 60% 이상의 상승여력을 시사한다.
팔로마 홀딩스는 자연재해 등 틈새시장에 특화된 손해보험 상품을 제공하는 전문 보험사다.
어제 3명의 최상위 등급 애널리스트들이 매수의견을 재확인했다. 전체 7명의 애널리스트 중 6명이 매수, 1명이 보유 의견을 제시했다. 평균 목표주가는 181.8달러로, 현재가 대비 63%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벨링 브랜즈는 프리미어 프로틴과 다이마타이즈 브랜드로 영양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소비재 기업이다. 올해 들어 주가는 약 50% 하락했다.
스티펠 니콜라우스의 4성급 애널리스트 매튜 스미스는 매수의견을 재확인하며 현재가 대비 112%의 상승여력을 제시했다. 총 14명의 애널리스트 중 11명이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평균 목표주가는 78.36달러로, 현재가 대비 103%의 상승여력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