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증시는 브로드컴(+1.29%), 마이크론(+2.23%) 등 외사들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반도체주 강세에도 9월 JOLTs 구인건수가 +767만 건으로 예상치 +720만건 대비 상승에 12월 FOMC 경계 심리로 작용하며 3대 지수 혼조 마감
이제 시장은 내일 FOMC와 오라클 실적을 놓고 증시 방향성 베팅 예정이며, 12월 금리 인하 여부는 이미 선반영된 만큼 이번 회의에서는 부차적 사안이 될 것
26년 점도표 변화가 증시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
현재 이번 FOMC에서 12월 금리 인하 결정에도 2~3명의 반대표가 나올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이 이상의 반대표가 등장 시 연준 내 의견 분열 심화, 그로 인한 향후 정책 불투명성 증가로 증시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 상존
한편 AI 산업 버블 우려를 키웠던 오라클의 실적이 FOMC 회의 직후 예정
이번 실적에서 분기 실적 및 가이던스의 컨센서스 상회 여부도 중요하지만 최근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대한 현실성 있는 자본조달 계획 제시에 이목
더하여 국내 증시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 같은 날 있기에 현선물 수급 변동성이 일시적으로 왜곡시킬 수 있기에 포지션 변화는 분할 접근이 필요할 것
전일 국내 증시는 12월 FOMC 및 오라클 실적 경계 심리로 방향성 부재 속 반도체, 자동차 차익실현 매물이 조선, 방산 업종 등으로 쏠리며 양지수 혼조 마감(코스피 -0.3%, 코스닥 +0.4%)
금일 역시 12월 FOMC, 오라클 실적 이벤트를 앞두고 눈치보기 장세를 연출할 것으로 예상
전반적인 거래 감소 및 지수 방향성 부재에도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미국 스페이스X의 26년 IPO 추진 소식 등 테마성 재료가 살아 있는 만큼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및 우주항공 기업들의 주가 흐름이 지수 대비 우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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