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3대지수가 오름세를 보였고, 반도체지수도 상승세를 보여 산타랠리를 이어나가는 모습.
환율은 정부가 막아도 제동이 걸리지 않는 모습인데 이는 기축통화인 달러와 준기축통화인 유로화나 엔화간 역학관계에 영향을 크게 받는 만큼 정부가 직접 개입하지 않는 한 제동이 걸리기가 어려울 것임. 그렇다고 위기로 이어지진 않겠지만 1,500원을 상회하지 않도록 공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
글로벌 시장은 물론 한국시장 역시 상승기조속의 조정이며 적절한 조정을 거친 후 다시 상승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임.
AI거품론도 아직은 논할 시기가 아니라는 판단이며 내년 하반기가 경계의 위치에 서게 될 수도 있다는 전망임.
오늘은 야간선물이 0.8% 올라 지수는 강세 출발할 것으로 보이지만 오르다가 후퇴할 수도 있고 지수만 오르고 내용은 부진한 속빈강정일 수도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할 부분임.
엔비디아의 강세는 HBM4 공급기대감을 갖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마이크론 등 메모리기업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위고비제약사 노보 노디스크는 먹는 비만약의 FDA 승인을 받았고, 이어 일라이 릴리도 FDA통과가 예상되는 만큼 이들 종목은 물론 향후 이의 유통과 관련한 기업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임.
미국은 마리화나주가 강하게 반등헸지만 국내에서는 여건상 정책적으로 규제를 완화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갖는 것은 무리.
연말 배당과 관련해 금융과 그룹지주사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임.
우리정부도 마찬가지지만 미국 정부와 기업들의 로봇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는 점은 주목됨. 물류나 피지컬AI주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
내년 미국의 원전투자가 가시권에 진입하면서 한.미기업간 JV설립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주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임.
마이크론테크놀리지나 테슬라 와 같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강세트랜드를 지속하는 기업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만큼 이들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 그 여파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그리고 테슬라 배터리 내재화와 관련한 국내 부품소재기업들의 공급계약(협력기업)이 이루어질 수 있어 관련주도 주목됨.
내일이 크리스마스 휴일이고 내일을 지나면 하루 걸러 다시 주말인 만큼 투자자들의 시장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 보임.
무리한 추격매수는 자제하고 시장의 변화와는 상관없이 지속적인 상승트랜드를 유지하면서 중장기적 상승세를 유지할 만한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임.
단타는 30, 60, 240 분봉상 보조지표가 낮은 수준에 위치하고 방향전환을 가시화하는 시점을 노리고 반짝 오르면 매도하는 식의 안정지향적 투자가 바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