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는 3대지수는 물론 반도체지수까지 고른 상승세를 나타냄.
최근 글로벌 시장의 흐름은 대부분 상승기조를 유지하는모습인데 특히 반도체가 핵심인 국가인 대만이나 한국의 시장의 탄력이 두드러짐.
반도체지수가 이처럼 강세흐름을 나타내는 것은 그만큼 반도체시장에서 초과수요가 발생하면서 반도체 가격의 급등을 야기하면서 업황이 역대 최고조의 호황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임. 이로 인해 관련기업들의 급격한 이익호전으로 재평가를 받는 과정에서 메이저들의 매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임.
급등주의 매도타이밍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볼린저밴드 하한선의 상승반전 시점이 될 것이며. 이후 충분한 조정을 거친 후 재매수 기회를 노려야 할 것으로 보임.
오늘은 미국시장에서 AI관련주인 엔비디아, 오라클, AMD, 브로드컴 등이 약세를 보이면서 부담을 느끼는 상황이라 국내 반도체주의 상승 탄력도도 주춤거릴 가능성이 높음.
일라이릴리, 애브비 등의 바잉오주는 낙폭이 제법 깊은 상황. JP모건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압두고도 바이오주의 약세현상이 두드러짐. 그렇다고 국내 바이오주 마져 급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만약 아침 약세를 보인다면 일부 L/O관련주나 비만치료제 등의 종목들은 선별적 투자도 고려해 볼만한 상황. 물론 미국 관련 기업들도 약세조정은 매수의 기회로 봐야 할 것임.
테슬라가 온 갖 악재속에 3.1% 올랐는데 이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성 매수세와 로보택시에 대한 기대감이 요인으로 보임. 아직은 단기 반등의 성격이 강해 보이며 배터리 내재화가 가시화될 때 상승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임. 특히 하반기엔 스페이스X의 상장분위기를 접하면서 탄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임. 국내 2차전지주는 테슬라의 배터리 내재화와 관련해 공급체인에 연결된 기업에 선별적 대응기회를 갖는 것이 바람직.
미국 원전주는 뉴스케일파워 오클로 등이 급등하면서 국내 원전주인 두산에너빌, 한전기술, 비에이치아이, 우리기술 등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임. 미국정부의 SMR지원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이 이외에도 금융주와 그룹지주사 등도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음.
한편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관련해 시장이 기대한 한한령 해제기대감은 사라진 상황으로 이로 인해 실망매물을 많이 받았지만 더 이상의 주가 약세는 없을 것으로 보임. 아침에 추가하락할 경우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임.
오늘은 반도체주 보다는 원전주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과도한 상승세를 보일 경우 무리한 추격매수 보다는 조정을 기다려 진입하는 것이 바람직.
지수가 견조하게 오르는 상황이지만 시장 내 동향을 보면, 변동성이 꽤 심한 모습이라 무리하게 강세종목을 추격매수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 좋은 내용을 가진 종목의 하락을 이용해 저점 공략하고 강세시 매도하는 전략이 바람직.
지수가 올라도 하락 종목수가 많아 핵심 종목을 잘 선별해 대응해야 할 것임. 우리는 개인투자자들이지만 행동은 메이저들의 선호주나 대응법을 따르는 것이 타당한 전략일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