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닥선물과 S&P500 선물은 지지부진한 답보상황이고, 일본 니케이지수는 0.5% 정도 하락 중.
아침부터 코스피가 많이 오르다가 탄력이 둔화된 모습이고 코스닥은 낙폭이 제법 큰 상황.
등락종목수를 보면코스피든 코스닥이든 하락 종목수가 너무 많은 상황으로 코스피가 오르고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이며, 코스닥도 하락폭에 대해 이해가 안될 정도임.
조선주가 다소 오르는 상황인데 삼성중공업이 비교적 양호하고, 로봇에서는 두산로보틱스, 자동차는 현대차가 탄력이 좋은 상황.
코스닥에서는 시총상위 종목에서 제대로 오른 종목이 없는 상황임.
시장은 사실상 조정이나 다름없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오르는 것은 지수 최고의 관련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총을 극도로 키우더니 시장 지배력이 강력해졌기 때문임. 두 종목의 시총합이 거의 34%에 이르고 있음.
오늘 아침부터 고영은 차익을 챙겼는데 잘 한 것으로 판단됨. 하지만 이후 조정을 잘 거친다면 다시 기회를 노려 볼 계획임.
엔터주는 한한령 해제에 대해 중국이 미온적인데다 시장 분위기 침체까지 겹치다 보니 좋지 못한 상황. 하지만 오늘로써 중국 발 영향은 마무리 되고 내일부터는 BTS복귀에 주목할 것으로 보여 하이브, 에스엠, 와이지엔터, JYP엔터 등은 저가매수의 기회로 판단됨.
하이브의 경우는 3일 연속 하락한 모습으로 분봉상 320,000원 전후가 저점권으로 판단됨.
두산에너빌리티는 소폭 조정을 거치지만 올해가 미국 원전투자가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긍정적 흐름으로 봐야 할 것임.
퓨쳐켐은 바이오주로 전립선암 치료제 개발 기대감이 높고, 바이오주의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만큼 적절한 등락 후 다시 상승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임.
미국시장은 샌디스크가 폭등하면서 데이터 저장과 관련한 스노우플레이크 랩리서치 등의 움직임이 시간외에서도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마이크론의 급등도 주목되는 상황. 그럼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은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 움직임. 아무래도 수직상승에 따른 부담이 작용하는 것이 요인.
지수는 오르지만 내용으로 보면 사실상 조정으로 봐야 할 것임. 시장의 변동성이 심하고 경계심도 많은 상황. 신중한 접근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