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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의 금리정책과 엔캐리트레이드 청산위험

2026.01.20


 

덴마크 소유의 그린란드에 대한 트럼프정부의 집요한 야욕에 대해 유럽국가들(8개국가)이 반발하는 가운데, 이들 반발국가들에 대해 미국은 10%의 관세를 부과하고 이후 추가 부과할 것임을 분명히 함에 따라 또 다시 관세전쟁이 불붙는 상황.


유럽증시는 당사국인 덴마크가 2.7%나 급락하고, 독일은 1.34%, 프랑스는 1.78% 하락하는 등 매우 불안한 양상을 보임.


미국은 마틴루터 킹 데이로 인해 휴장했지만  나스닥선물은 현재 1.13% 떨어지고 있음. 그리고 우리의 야간선물도 0.43% 떨어져 코스피는 일단 출발은 약세로 시작할 것으로 보임.


일본은 23일 중앙은행의 금리결정과 향후 정책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 엔화급락으로 수입물가가 상승하다 보니 중앙은행으로서 금리를 인상해야 할 상황. 다카이치 총리는 아베노믹스 정책을 계승해 유동성을 확대하는 정책이라 서로 배치되는상황이지만 결국 어느 적정선(6월이나 7월로 추정)에서는 인상에 무게가 실릴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있음.


일본의 금리인상 문제는 최그수직상승 중인 국고채금리의 상승에 의한 인상압박에서 어느 정도 예상이 되는 바임. 문제는 이러한 인상으로 인해 엔캐리트레이드 청산이 이루어지면서 글로벌 증시를 강타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현 글로벌 증시에 내재된 상황임.


하지만 지나친 우려는 할 필요는 없다는 판단임. 1~2분기에 강세를 보이면 통상 2~3분기로 넘어가는 시기는 조정을 받는 시기로 어차피 필요한 조정과정이 나타날 것이며, 일본의 재정악화 문제로 인한 일본계 자금의 글로벌 시장 분산투자의 필요성을 고려하면 우려만큼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임.


원달러 환율의 급등은 엔화의 급락과 유관한 만큼 일본의 금리인상은 원달러 환율의 하향안정화를 이끌 가능성도 있어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는 판단임.


글로벌 증시는 지난해 10월까지 AI주가 주도하고, 이후 최근까지 반도체 주도가 이루어진 상황. 반도체주가 조정압박을 받으면서 차, 로봇, 엔터, 전력 등으로 순환상승이 이루어지는 상황. 그동안 상승에서 소외된 종목군의 대표주를 중심으로 저점 공략한 후 강세시 매도하는 전략으로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엔터의 하이브는 BTS의 복귀와 함께 비상하는 모습으로 일시 조정도 있겠지만 가능한 한 여유있게 홀딩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임. 그리고 미국주식에는 최근 강조하고 있는 것이 서브 로보틱스인 만큼 최근 휴식기를 진입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고 단기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길게 승부해야 제대로 된 성과물을 올릴 수 있을 것임.


코스피는 5천, 코스닥은 1천선에 접근해 신중한 전략 필요. 급등주를 무리하게 추격매수하는 것은 자제해야 할 것임. 


벌어 놓은 소중한 투자수익을 단번에 털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 상황으로 일정부분 현금을 유지하고, 보유종목도 오르면 비중을 줄인 후 보다 확실한 투자대상에만, 그것도 단단한 저점에서만 노리고 진입하는 것이 바람직. 그러니까 매매를 하돼 이전 보다는 방어적으로 대응하고, 리스크를 고려한 투자가 필요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