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밤 뉴욕증시는 3대지수가 모두 하락세를 보였는데 특히 기술주의 나스닥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2% 이상 급락세를 나타냄.
우리의 야간선물은 0.98% 하락해 아침 출발은 약세로 시작할 것으로 보임.
케빈 워시 연준의장 지면자는 실용적인 정책을 펴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지만 그의 매파적 성향에 대한 두려움과 연준의 독립성 저해에 대한 부담은 좀처럼 가시질 않는 모습.
인텔은 GPU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임을 밝힘에 따라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등의 주가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하고, AI 시장이 균열을 보일 조짐이 보이는데다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에 대한 불안감이 겹치면서 AI관련주는 실적이 좋은 팔란티어를 제외하고는 모구 큰폭하락함.
반도체도 인텔, 샌디스크 등 일부 종목이 오르고 마이크론램리서치 등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
원전주와 마리화나주가 강세를 보여 주목되지만 이는 주도주인 반도체주의 조정에 의한 일시적 순환매일 수도 있음을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임.
중요한 것은 반도체주가 조정을 심화했다는 사실로 상승에 한계가 왔느냐? 아니면 중간조정을 거치는 정도냐?일 것임.
반도체 메모리시장에서의 D램가격이나 낸드플래시 가격에서 이상 조짐이 없고, 전방산업의 수요는 지속 확산되는 만큼 중간조정의 성격이 짙다는 판단임. 결국 삼성전자 기준 25만원까지는 한국이나 미국의 반도체주는 주도주로서의 역할이 분명하다는 판단임. 다만 이번 조정을 충분히 거친 후 다시 기회가 주어질 것인 만큼 때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임.
원전주는 미국 투자에 미온적인 한국정부에 대해 트럼프측은 미국 원전건설에 다른 사업보다 우선적으로 투자할 것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행정적 지원이 따른다면 한.미간 원전기업간 JV설립이 빨라질 수도 있다는 판단임. 때문에 미국원전의 강세도 강세지만 국내 원전주도 긍정적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음.
머스크는 스페이스X와 xAI간 합병을 확정해 태양에너지 기반의 우주 데이터 구축야심을 드러냄. xAI에 20억달러 투자하는 테슬라와 우주항공주에 긍정적. 다만 이 합병에 대해 비판적 의견도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임. 특히 6월 스페이스X의 IPO가 대기중이라 이와 관련해 우주항공주는 긍정적 접근이 필요해 보임.
한편 국내 2차전지주 중 엘앤에프는 테슬라의 하이니켈 배터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테슬라향 양극재기업인 동사의 실적이 개선(올해 연ㄱ나 흑자전환 가능성)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음. 테슬라의 배터리 내재화가 진행되면 테슬라향 국내 2차전지주에 우호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임.
그리고 로봇산업의 빠른 성장으로 인해 배터리수요가 한층 빨라지고 커질 가능성이 높음. 이에 따라 하이니켈 배터리 수요증가에 의한 관련 2차전지주도 주목되며, 더 나아가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도 지속적인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음.
이달 내가 될지를 지켜 볼 일이지만 3차상법 개정안의 국회통과 기대감을 반영해 금융주와 그룹지주사에 대한 관심도 높여야 할 것으로 보임.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위험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무리한 추격매수는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 충분한 저점기회를 노려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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