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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주의 현재 조정파동 위치와 주목할 테마들

2026.02.12


 

전일 저녁은 미국의 1월 비농업 민간고용지표가 발표되었는데, 전망치 7만명 증가 보다 훨씬 높은 13만명이나 증가했고 동시에 발표된 실업률도 4.3% 하락해 고용부분 사정이 비교적 양호. 


미국증시는 반도체주가 2.28% 강세를 보인 것을 제외하고는 다우, S&P500, 나스닥 등은 약보합세를 나타냄.


이어 내일 밤에는 cpi 발표가 대기중이데, 만약 물가가 예상치를 웃돈다면 당장의 금리인하는 어려워지고 시장의 변동성을 초래할 수도 있어 주의가 요망되기도 함. 물론 cpi가 예상치를 밑돈다면 불안요인은 잦아들 것임.


우리는 주말부터 설 연휴에 들어가기 때문에 일단 미국 상황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지만 미국 등 해외시장의 영향은 상승이든 하락이든 설 직후 반영할 것으로 예상됨.


변동성이나 단기적 조정은 있겠지만 기본적인 흐름은 미국이든 한국이든 상승궤도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임.


오늘 미국시장은 최근 조정을 거쳐 온 반도체주 중심으로 강세가 이루어짐. 마이크론(+9.94%), 샌디스크(+10.65%)를 비롯해 인텔 등이 강세. 램리서치 등 반도체 설비재료주들까지 강세는 보임. 반도체주의 이러한 모습은 최근 조정에 진입하면서 A파 하락에 따른 B파 반등의 성격이 강하며, 반등 후 다시 C파동의 재반락도 따를 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이러한 조정파동을 마무리한 후 다시 주도주로써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임.


기술주 내 시장의 흐름은 AI인프라 및 칩관련주와 반도체주간 엇박자 흐름의 기류가 형성되는 모습으로 이러한 형태를 역이용한 투자도 고려해 볼 만한 상황.


반도체주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큰 변화는 없고 개별 종목장세 분위기.


국내시장에서도 반도체주가 금일 흐름이 좋을 것으로 예상됨. 반도체주는 기본적으로 주도주라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되며, 조정을 거친 후에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임. 소부장 반도체주는 각 부문별  M/S 1위의 종목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


반도체주가 계속 상승할 수는 없는 만큼 틈새에서 엔터(BTS복귀), 금융 및 그룹지주사(상법개정), 우주항공(스페이스X 상장), 원전(한미 원전동맹), 로봇(급성장)과 2차전지 등에도 대장주를 중심으로 선별적 대응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임.


반등의 수명이 길지 않은 순환매적 성격이 짙어 추격매수 보다는 저점공략이 바람직하고 반등이 강화될 때는 매도기회를 갖는 것이 바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