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들어 이틀 째 열린 미국증시는 다우, S&P500, 나스닥 등 3대지수가 고르게 올랐고, 반도체지수도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함.
연준의 1월 FOMC의사록이 공개되었는데, 일부는 당분간 현기조를 유지하돼 인플레가 둔화된다면 인하를 재개하자는 입장이 있고, 또 다른 의견은 인플레가 목표수준 이상을 유지할 경우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월 파월 임기전까지는 동결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캐빈 워시가 의장직을 수행하는 초기 6월이나 6, 7월 금리인하는 정해진 수순으로 보임.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오라클, 팔란티어 등아 오르고, AMD, 인텔 등이 하락해 종목간 등락이 엇갈린 모습. 하지만 마이크론(+5.29%), 샌디스크(+1.75%) 등 메모리 반도체가 양호하고, 어플라이드머티리얼 등 반도체 장비주의 움직임이 견조했음.
금일 우리시장도 출렁임은 있겠짐나 반도체주의 움직임은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여당은 3차 상법개정안 처리를 2월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입장이라 이와 관련한 금융과 그룹지수사 등의 움직임이 좋을 것으로 보임. 여당의 이같은 움직임속에 2주 사이 자사주 소각기업들이 50건이나 급증한 상황을 고려하면 처리전까지는 관련주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임.
20일에는 하츠투하츠(에스엠)의 루드 발매로 컴백하게 되고, 27일은 블랙핑크가 데드라인 발매를 통해 컴백. 3월 20일에는 BTS가 아리랑으로 오랜 공백을 깨고 컴백 함에 따라 엔터주들의 움직임도 점차분주해질 전망임.
엔비디아는 메타의 CPU를 포함한 대규모 AI인프라계약을 체결했는데, 엔비디아의 최신, 차세대GPU 블랙웰과 루빈을 수백만개 장착한 공동 테이터센터를 구축한다는 것임. 이는 AI투자에 대한 회의적인 움직임을 부정하는 것으로 이와 관련해 AI인프라 관련주는 물론 반도체, 전력 등 관련주에 대한 관심은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보임. 특히 하반기 오픈AI의 상장으로 관심은 더 높아질 전망.
우주항공분야나 원전 역시 여전히 관심의 대상으로 평가 됨.
최근 시장이 종목장세의 성격이 짙고, 지속적 상승이 쉽지 않은 만큼 추격매수는 자제하고, 저점이 확인된 핵심주를 매수한 후 강세 때 매도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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