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증시는 3대지수 모두 강세반전했고, 반도체지수는 종가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음.
최근 글로벌 시장을 놓고 보면 한국과 대만증시가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는데 이는 반도체 주도국가들이기 때문임. 미국증시도 반도체지수가 가장 돋보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음.
글로벌 자금은 가장 업황이 좋고 높은 성장가도에 있는 반도체를 따라 이동하는 경향이 강해 당분간은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미국증시에서 엔트로픽의 클로드 코워크의 s/w기업들의 설자리를 잃게 할 것이라는 위기에 대해 엔트토픽이 s/w기업인 세일즈포스, 도큐사인, 그리고 팩트셋 등과 퍼트너십을 체결하면서 관련주들의 급락세가 진정되는 상황. 하지만 s/w기업들과 엔트로픽간 갑을관계로 이어진다면 이는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판단임.
한편 내일은 미국시간 장 마감직후 엔비디아가 지난 4분기 실적을 발표하는데, 매출 656억$, EPS 1.5$를 넘어서야 AI주의 안도랠리가 이어질 수 있지만 예상치를 밑돈다면 AI인프라, 칩, 더 나아가 반도체주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임. 예상은 전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임.
금일 미국시장에서는 AI인프라주의 강세가 돋보였는데 엔비디아에 거는 기대감이 높기 때문으로 해석됨. 반도체주는 메모리기업인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이 좋지 못한 반면 인텔, TSMC가 강세를 나타냄. 국내 반도체주는 어느 시점에서는 조정다운 조정이 있겠지만 현재로써는 방향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임. 그리고 코스닥 소부장 반도체 중 부문별 1등주를 중심으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임.
테슬라 등 전기차주가 좋은 모습으로 국내 2차전지주에서도 테슬라향 종목은 긍정적. 테슬라의 배터리팩 관련주나 로봇배터리 관련주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
미국의 원전주도 양호한 모습으로 국내에서는 3/9일까지 대미투자법을 통과시킨다는 것이 여당의 입장인 만큼 우리의 대미투자의 중심사업부문인 원전주에 대한 기대감은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임.
3월이 목전에 온 만큼 BTS의 복귀(3/20)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하이브 등 엔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임. 물론 27일 블랙핑크(외이지엔터)의 컴백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임.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과 포트폴리오 안정을 위한 방산주, 업황 좋은 MLCC, HBM4 공급가시화에 따른 TC본더주(한미반도체나 한화세메텍의 모기업인 한화비전 등)에도 주목하는 것도 바람직.
시장은 반도체주가 과도하게 오른데 대한 부담도 있고, 전쟁에 대한 불안이나 엔비디아 실적발표 등으로 변동성이 높아질 요인들이 많고, 또한 빠른 순환매로 인해 지수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는 만큼 중심을 잘 잡고 시장 여건을 고려해 때로는 정방향으로, 때로는 역발상 전략으로 성과를 이끌어 내는 것도 중요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