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요약]
1) 주요 지수: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49,499.20, 전일대비 17.05포인트 (0.03%)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6,908.86, 전일대비 -37.27포인트 (-0.54%)
- 나스닥종합지수: 22,878.38, 전일대비 -273.69포인트 (-1.18%)
2) 증시 상황:
뉴욕증시는 급변동성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의 2026 회계연도 실적이 강력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이를 매도 트리거로 삼아 엔비디아 주식을 내던졌습니다. 이로 인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이상 하락하며, TSMC, 브로드컴, 마이크론테크놀러지, AMD, 인텔 등 주요 반도체주도 3% 안팎으로 떨어졌습니다. 반면, 소프트웨어 업종은 반등세를 보이며 IGV ETF는 2.16% 상승했습니다. 금융 업종은 1.29%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고, 기술 업종은 1.81% 하락했습니다.
[국제시장 영향요인]
1) 정책 및 이슈: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양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연준의 마이런 이사는 연내 4회의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2) 주요국 시장 동향:
미국 S&P500지수는 반도체 중심 기술주 매물 증가로 하락했습니다.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으며, 금리는 하락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로 인해 하락했습니다.
[주요 뉴스]
1) 달러-원 반등 ? 간밤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6원 가량 오른 1433원 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2) 이란 핵협상 진전 ? 이란과 미국 간의 회담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중재국인 오만이 전했습니다.
3) 스마트폰 시장 위축 전망 ? IDC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 12.9% 위축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4) 소프트웨어 부문 디폴트 리스크 ? 마라톤자산운용의 회장은 소프트웨어 업종의 부도율이 15%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5) 미국 은행 자본규제 개편 합의 ? 연준 부의장은 바젤Ⅲ 최종안과 관련한 은행 자본규제 개편안이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