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요약]
1) 주요 지수: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48,501.27, 전일대비 -403.51포인트 (-0.83%)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6,816.63, 전일대비 -64.99포인트 (-0.94%)
- 나스닥종합지수: 22,516.69, 전일대비 -232.17포인트 (-1.02%)
2) 증시 상황: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지속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장중 주요 지수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급등하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며 투자심리를 악화시켰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58% 급락하며 다른 지수보다 큰 낙폭을 기록했으며,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8% 하락했습니다.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소재 업종이 2.69%로 최대 낙폭을 보였고, 기술 및 의료건강 업종도 1%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시장 영향요인]
1) 정책 및 이슈:
미국은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와 인플레이션 심화 가능성에 따라 주가가 하락하였으며, 뉴욕 연은 총재는 하반기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2) 주요국 시장 동향:
미국 S&P500지수는 이란 전쟁 장기화 가능성으로 급락했으나 이후 낙폭을 축소하였습니다.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며 0.7% 상승하였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상승했습니다.
[주요 뉴스]
1) 달러-원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00원대에 도달했습니다.
2) 중동 우려로 유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으며, 이라크는 원유 생산을 중단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3) 미국의 이란에 대한 공습 경고가 이어지며 중동 지역 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4) 연준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주목하며 금리 인하 전망에 대한 확신이 약해졌다고 밝혔습니다.
5) 트럼프 대통령은 스페인이 이란 공습 작전을 위한 군사기지 사용을 거부하자 무역 중단 위협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