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요약]
1) 주요 지수: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47,417.27, 전일대비 -289.24포인트 (-0.61%)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6,775.80, 전일대비 -5.68포인트 (-0.08%)
- 나스닥종합지수: 22,716.13, 전일대비 +19.03포인트 (+0.08%)
2) 증시 상황:
뉴욕증시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적 긴장감 속에서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지수는 이란 전쟁의 불안감으로 0.61% 하락했으며, S&P 500지수는 0.08% 내렸습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0.08% 올랐습니다. 필수소비재와 부동산 업종은 각각 1% 이상 하락한 반면, 에너지 업종은 2.48% 급등했습니다. 증시 참가자들은 호르무즈 사태를 주시하며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시장 영향요인]
1) 정책 및 이슈: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월 대비 보합세를 보였으나, 이란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G7은 러시아 제재를 유지하기로 합의하였으며, ECB 인사들의 금리 인상 관련 의견은 상이합니다.
2) 주요국 시장 동향:
미국 S&P 500지수는 고유가 장기화 가능성과 국채금리 상승으로 하락하였으며, 달러화는 국제유가 반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강화로 0.4% 상승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우려로 상승하였습니다.
[주요 뉴스]
1) 유가 주도 속 달러-원 상승 ? 간밤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10원 상승한 1476원으로 마감했습니다.
2) IEA, 비축유 방출 합의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4억 배럴 규모의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3) 미국 2월 인플레이션 둔화 ? 미국의 근원 물가 상승률이 둔화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4) 헤지펀드 포지션에 따른 증시 반등 가능성 ? 미국 증시가 헤지펀드들의 포지션 구조로 인해 급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5) 핌코, ‘사모신용, 부실심사 대가 치르는 중’ ? 핌코의 사장은 사모신용 시장의 부실한 대출 심사로 인해 향후 부도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