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요약]
1) 주요 지수: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46,208.47, 전일대비 +631.00포인트 (+1.38%)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6,581.00, 전일대비 +74.52포인트 (+1.15%)
- 나스닥종합지수: 21,946.76, 전일대비 +299.15포인트 (+1.38%)
2) 증시 상황: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의 생산적인 대화 발표로 강세를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에너지 기반 시설 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조기 종전 기대감을 가졌습니다. 모든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임의소비재는 2.46% 상승했습니다. 특히, 시가총액 1조 달러 이상의 기술기업들이 강세를 보였고, 브로드컴과 테슬라는 각각 4% 안팎으로 상승했습니다. 투자심리는 낙관론이 힘을 받으며 금리 인상 베팅이 약해졌습니다.
[국제시장 영향요인]
1) 정책 및 이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에너지 시설 공격을 연기하며 양국 간의 대화가 생산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시카고 연은 총재는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제기하였으며, 연준의 마이런 이사도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2) 주요국 시장 동향:
미국 S&P500지수는 이란과의 협상 기대감으로 상승하였고,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감소로 인해 하락했습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과 이란의 외교적 갈등 해결 가능성으로 0.6% 상승했습니다.
[주요 뉴스]
1) 트럼프 발언에 달러-원 출렁 ? 간밤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약 16원 하락한 1488원으로 마감했습니다.
2) 트럼프, 동맹국 경고에 협상 시도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력 인프라 파괴 위협을 철회한 것은 동맹국들의 경고에 따른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3) 유가 안도 일시적? ?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브렌트유는 최대 14.4% 하락하며 배럴당 96달러로 밀렸습니다.
4) 전쟁 예측한 트레이더, 이번엔 휴전 베팅 ? 한 트레이더가 다음 주 휴전을 예상하며 베팅에 나섰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5) 굴스비, ‘인상과 인하 모두 가능’ ?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중동 전쟁 상황에 따라 금리 인상 또는 인하가 모두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