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이란의 직접적인 접촉이 없는 가운데, 29일 중동 4개국(파키스탄, 사우디, 트루기예, 이집트) 외무장관회담이 이슬라마드에서 열리지만 전쟁종식과 관련해 특별한 진전을 보이긴 쉽지 않아 보임.
가장 중요한 것은 이란의 태도변화겠지만 이란은 현재까지 한치의 양보가 없는 상황이고 오히려 후티반군의 가세로 더욱 힘을 얻는 모양새. 이런가운데 미국은 하르그섬과 호루무즈해협을 장악하기 위한 군사적 움직임 예고하는 움직임도 있어 트럼프가 예고한 4/6이 전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 지켜 볼 상황.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경제에 치명적일 수밖에 없는 만큼 우리로써는 하루 빨리 전쟁이 종식되기를 바라는 심정.
일단 전황의 변화가 없는 상황이고 보면 지난 주말 야간선물의 3% 급락이 말해주듯 아침 출발은 낙폭이 클 것으로 보임.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진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다만 파키스탄 측에서 미국과 이란 양측이 중재역할에 신뢰를 보이고 있음을 간접시사해 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질 지도 지켜 볼 상황임. 직접적인 대면협상이 있다면 이것만으로도 시장은 크게 호의적인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반도체주는 터보퀀트 개발에참여한 한인수교수의 말대로 메모리의 수요가 단기적으로 약화될 것이지만 중장기적으로 AI대중화로 오히려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면 부정적으로 볼 이유가 없어 보임. 주가의 약세는 전쟁에 의한 변동성 정도로 이해됨. 미국증시가 크게 떨어지는 가운데서도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이 오름새를 보인 것이 이를 말해주고 있음.
BTS의 5집 "아리랑"이 영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앨범차트 (빌보드 200)1위를 기록(통산 7번째) 그들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음. 이에 따라 하이브 주가도 점차 안정되어 나갈 것으로 보임.
코스닥 바이오주는 전쟁통에 하나의 피난처로 인식한 매수세의 유입으로 최근 급부상한 것으로 보임. 신약개발 진전이 빠른 종목을 중심으로 선별적 관심이 필요.
스페이스X 상장과 관련한 우주항공, 원전, 실적호전주(실적시즌), 통신주, 일부 2차전지, 그리고 자사주 소각기업 등도 유리하지만 전쟁속에 정상적인 움직임 보다는 전황에 따라 당분간 변동성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
내용이 부실한 종목은 우량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최근 금양 등 재무구조상 문제가 되는 종목들이 퇴출의 위기를 맞는가 하면 실적이 수년간 연속 적자로 인해 자본잠식이 심화되면서 급락하는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됨.
내용이 좋은 종목이 기술적으로 볼린저밴드(중심선 12, 상하 2시그마)상 갑자기 하한선 이하로 진입한 경우 낮은 가격에 매수해 반등(이러한 경우 95.44%의 반등확률을 가짐)시 매도하는 식의 변동성을 활용한 대응도 타당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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