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은 지난 주말 유가급등에 의한 야간선물 급락이 말해주듯 아침부터 심란할 정도로 낙폭이 큰 상태로 이어짐.
지금시간 일본 니케이지수도 4.50%나 급락하고 있다 보니 우리시장도 스스로 반등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
유가는 잠시 밀리다가 다시 오르면서 103$ 전후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양상임.
유가의 이러한 모습은 이란전쟁에서 좀처럼 희망이 없고, 양측의 주장이 너무도 팽팽해 당장으로써는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읽혀짐.
지금시각 우리시장은 상승 종목을 찾아 보기 어려울 정도로 하락 종목수가 지배하고 있는 상황.
2차전지주 중 일부가 오르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낙폭이 큼. 2차전지주는 전방산업인 전기차가 이번 이란전쟁의 장기화로 내연차 유지비 급증으로 인해 반사적으로 전기차 수요가 중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임. 이를 계기로 캐즘을 탈출한다면 분위기가 다라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전쟁이 갑자기 출구전략으로 변화한다면 다시 멈출 것으로 보임.
이번 전쟁은 다른 경우와는 달리 석유공급지역에서 발생한 사태인 만큼 그 파장이 거시경제의 뇌관을 자극하는 위험성을 안고 있는 것임. 때문에 다른 전쟁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투자자들의 심리는 매우 불안할 수밖에 없는 입장임.
물가상승으로 이어져 준기축통화국 중 어느 한 곳에서 중앙은행이 금리인상을 단행한다면 줄줄이 다른 국가들도 인상으로 이어지는 금리인상의 도미노현상이 나타나면서 실질적인 스태그플레이션의 트리거가 당겨지는 것임. 이러한 상황까지 이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정임.
최근 미국에서 AT&T의 상승이 이어지는 것도 이번 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방어적 관점에서 투자자들이 매수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판단임.
전쟁의 장기화 여부는 다음 주 4/6일 전까지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임. 만약 그 때까지도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통신, 음식료, Sin스탁(술,담배 관련주) 등을 중심으로 일부 종목교체도 필요해 보임.
물론 출구전략이 이루어진다면 그 때는 반도체, 자사주소각, 원전, 실적호전주, 스페이셔x 관련주 등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지금은 무리한 매수는 자제해야 겠지만 at&t 에코스타, 린데(이상 미국 주식) 등에 중장기적 대응과 제주반도체, HPSP, 하이브 등에 단타 대응을 고려해 볼만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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