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미미하게 올랐지만 S&P500과 나스닥은 약세를 나타냄. 그 원인 중 하나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 이상 급락했기 때문임.
마이크론이 9.91%, 샌디스크가 7.04%램리서치가 5.43%, 어플라이드머티리얼이 4.14% 하락하는 등 반도체주가 쇼크 상황을 맞음.
AI공급난으로 수요의 2/3밖에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고, 여기에 이란전쟁으로 인한 비용상승 압박을 받는 것이 반도체주의 급락요인.
우리의 야간선물은 3.20% 하락해 우리의 반도체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상황. 하지만 이는 일시적 현상으로 보이며, 금일 중 하락 후 일정 수준 낙폭축소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임.
유가가 105$에 육박하는 모습인데, 트럼프가 주어진 시한(4/6) 내에 합의가 안되면 하르그섬을 점령하거나 이란의 발전소를 파괴하겠다는 발언을 한 것이 요인이며, 이란 측도 외부적으로는 기존의 강경대응에서 물러지지 않고 있는 것도 문제.
유가급등으로 인해 대체에너지주인 가스, 원전,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이 일시 유리할 것으로 보임. 반면 항공, 여행 등에는 부정적일 것으로 예상됨.
전쟁의 장기화가 이어지면서 유가가 고공비행을 이어나간다면 글로벌 거시경제에 타격이 있을 수 있어 통신, 음식료, Sin Stock(술, 담배 등)이 유리할 수도 있음.
한편 반도체주가 불안해질 때는 바이오제약주가 이를 대신해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강한 특징이 있음. 시총상위 바이오주에도 주목해 볼 만함.
삼성전자는 다음 주 7일 1분기 실적 추정치를 발표. 실적은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으로 보임. 노조측의 과도한 요구가 부담이 되지만 결국은 타협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
방탄소년단은 최근 발표된 아리랑 타이틀곡이 빌보드 200이 1위한데 이어 스윔이 메인 싱글차트 핫100도 1위를 차지해 과거의 인기가 여전함을 여실히 보여줌. 향후 기대되는 호실적과 함께 점차 회복궤도에 오를 전망.
환율이 급등하면서 2008년 서브프라인 모기지론 사태의 수준으로 오를 가능성을 고려하면, 한동안은 외국인의 매도공세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상황.
내용이 좋은 주식이 낙폭이 크면 단타 기회겠지만 내용이 부진한 종목을 포트에 포함되어 있다면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임.
트럼프는 이란측에 4/6일까지라는 시한을 못박고 미국측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이라는 압박을 하는 상황. 시한 내에 이란측이 미국측과 만남을 갖는다면 시장은 곧바로 급반등할 것이지만 이러한 극적인 상황변화가 쉬워보이지는 않아 보임. 이러한 현실적 상황이 위험자산인 증시에 위협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
당분간 방어적 대응을 갖고 상황변화가 있을 때 전략의 변화를 갖는 것이 타당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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