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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트럼프 대국민 연설-일방적 종전선언?

2026.04.02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에 대국민 연설이 예정되어 있는데, 여기서 트럼프는 이란전쟁에서 미국이 물러나면서 일방적인 종전선언을 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음. 


미국시장은 이에 반응하면서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는데, 특히 그 중 반도체주의 반발력이 가장 강력했음. 마이크론이 8.88%, 샌디스크가 9.03%, 인텔이 8.84% 급등하는 등 폭등세를 보임. 

전쟁으로 인해 급락했던 반도체인 만큼 이의 종전가능성은 본래의 흐름으로 되돌리는 과정으로 이해됨.


전일 미리 반영했던 국내 반도체주들은 오늘 미국 만큼 오르긴 어렵더라도 출발은 좋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임. 3월 월간 역사적 수출을 이끈 핵심분야가 반도체이기 때문임.


반면 엑슨모빌, 쉐브론 등 석유관련 기업들은 낙폭이 매우 깊었는데, 이유는 유가가 98%대로 떨어졌기 때문임. 유가의 반락은 트럼프의 일방적 종전선언 가능성 영향도 있지만 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미국 국민에게 보낸 서한이 있었고 내용은 미국을 증오하지 않으며, 대립 보다는 평화를 원한다는  것이 었음. 이는 양국이 협상의 테이블에 앉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인 만큼 시장으로써는 고무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음.


분위기가 이러하고 실제로 협상의 테이블에 직접 대면하게 된다면 시장으로 지난 3월의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 보면 협상이 순탄하지 만은 않을 것으로 보이기도 함. 

유가가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3월 급등에 비해서는 미미한 수준에 불과해 괴리가 큰 양측의 요구사항이 좁혀지는데는 쉽지 않은 과정이 따를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됨.


중요한 것은 트럼프의 연설내용이며, 이후 실질적 협상 여부에 따라 시장의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임.


위에서 언급한 반도체, 또다른 업황호전의 MLCC, 스페이스X 관련주, 원전, 2차전지, 자사주 소각기업 등 기업내용이 좋거나 상승요인이 뚜렷한 종목군이 유리할 것으로 보임.


조선주는 이번 달 캐나다 잠수함사업이 선정되는 만큼 그 결과에 따라 급등할 수도 있고 급락할 수도 있어 추이를 보면서 대응해야 할 것임.


트럼프의 연설내용을 고려해 종목들을 매수,매도 여부를 판단해 결정하돼 부실하거나 실적불안 종목을 피해야 할 것으로 보임.


만약 국내 반도체주가 금일 강하게 오르면 일단 한차례 매도 후 되반락을 기다려 다시 매수하는 전략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임. 종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수익권에 진입한다면 챙긴 후 시장의 변동성을 이용해 저가 공략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음.


미국에서는 에코스타가 스페이스X의 지분(주파수를 넘기고 그 대가로 스페이스X의 주식을 110억$ 인수)을 보유한 만큼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는 판단임.


국내에서는 삼성전기(MLCC), 센서뷰(스페이스X 협력사), 한전기술(원전), 현대무벡스(물류로봇) 등에 관심을 가져 볼 만함.


아직은 전쟁여건하에 있고, 확실한 종전에 이르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일정 수준 오르면 매도하고, 밀려서 저점권이면 매수하는 등 치고 빠지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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