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요약]
1) 주요 지수: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46,504.67, 전일대비 -61.07포인트 (-0.13%)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6,582.69, 전일대비 +7.37포인트 (+0.11%)
- 나스닥 종합지수: 21,879.18, 전일대비 +38.23포인트 (+0.18%)
2) 증시 상황: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이란 발언으로 급락세로 출발했으나, 이란과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규약 초안 소식에 힘입어 하락분을 대부분 회수했습니다. 다우지수는 하락했지만 S&P 500과 나스닥은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임의소비재 업종은 1% 이상 하락한 반면, 부동산 업종은 1% 이상 상승했습니다. 테슬라는 차량 인도량과 생산량이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 대비 감소해 주가가 5% 이상 하락했습니다. 블루아울캐피털은 사모신용 펀드에서 환매 요청이 급증하며 1% 이상 하락했습니다.
[국제시장 영향요인]
1) 정책 및 이슈: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2~3주간 이란에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준 주요 인사는 인플레이션 위험을 경계하고 있으며, 주간 신규 실업급여 청구 건수는 감소했습니다.
2) 주요국 시장 동향:
미국 S&P 500지수는 장 초반 급락했으나 호르무즈 통행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하여 마감했습니다. 달러화는 중동전쟁 격화 가능성 등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락했습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중동 긴장 고조로 0.2% 하락했습니다.
[주요 뉴스]
1) 달러-원 환율은 해협 통과 기대에 반락하여 1511원 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2)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지속 방침에 국제사회 압박이 커지고 있으며, 40여 개국은 미국의 개입 없이도 해협을 정상화하는 플랜B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3) WTI 가격은 이란 확전 우려로 장중 최대 13.8% 상승해 배럴당 114달러에 육박했습니다.
4) 블루아울캐피털은 환매 요청이 급증하자 두 개의 사모신용펀드에 대해 환매를 제한했습니다.
5)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이란 전쟁이 인플레이션 상승과 노동시장 약화 위험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